책 '퍼펙트워크' 中
테크닉이 문제가 아니라 태도가 문제다
업무를 대하는 당신의 태도는
해당 업무에 '그대로' 담겨서
그에 마땅한 결과를 당신에게 가져다준다.
1퍼센트의 실수는 100퍼센트의 실패다
생산자가 미처 해내지 못한 1퍼센트는
소비자의 손에서 100퍼센트 불합격으로 변한다
바로 이런 이유 때문에 스스로에게 엄격하게 주문해야 한다
99퍼센트가 아니라 100퍼센트를 해내려고 하라
퍼펙트워크는
우리에게 문제를 회피하지 말고
과감하게 도전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종결자가 될 것을 주문한다.
그 목적은 분명하다.
문제의 여지를 남겨두지 말자는 것,
그리고 지금 자신이 서 있는 자리에서
자신의 능력을 입증할 수 있도록
충분히 일을 배우자는 것이다.
다른 사람의 이익이 나의 손해가 아니다
다른 사람을 돕는 것은 결국 나 자신을 돕는 길이다
누구를 위해 일하는지 똑똑히 알라
일이란 자신의 가치를 높이고 재능을 선보이는 무대다.
일은 누구를 위해서 하는 게 아니라
바로 자신을 위해 하는 것이다.
오늘 열심히 일하지 않으면
내일 열심히 일자리를 찾아야 하는 법이다.
제대로 일해야 한다는 투철한 책임감, 무거운 압박감은
거추장스럽고 부담스러운 존재가 아니라,
오히려 더 나은 자신을 위한 중요한 밑거름이 된다는 것을 기억하라.
일이란 다른 사람이 아닌, 바로 나 자신을 위한 것이다.
그날 마무리하고 그날 발전하라
오늘 일은 반드시 오늘 안에 마쳐야
어제보다 더 나은 결과를 얻을 것이고,
내일 역시 오늘보다 더 나은 결과를 얻게 된다.
매일 1퍼센트씩 나아져라
지식도 늙는다! 학습형 인재가 돼라
지금 '화려한 시절'을 보내고 있다고 해도
그 자리에 멈춰 서면 금세 뒷사람에게 추월당할 것이고
결국 '아웃'되고 말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