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프로그램이 메모리를 할당받는 방법은 정적과 동적 두가지 방법
- 정적 메모리 할당
프로그램이 시작되기 전에 미리 정해진 크기의 메모리를 할당받는 것
프로그램 실행 도중 그 크기가 변경 될 수 없다
- 동적 메모리 할당
프로그램이 실행 도중에 동적으로 메모리를 할당받는 것
프로그램에서 필요한 만큼의 메모리를 시스템으로부터 할당받아서 사용하고,
사용이 끝나면 시스템에 메모리를 반납
* 전형적인 동적 메모리 할당 코드
#include <stdio.h>
#include <stdlib.h>
int main(void)
{
int *pi; // 동적 메모리를 가리키는 포인터
pi = (int *)malloc(sizeof(int)); // 동적 메모리 할당
if(pi==NULL) // 반환값이 NULL인지 검사
{
printf("동적 메모리 할당 오류\n");
exit(1);
}
*pi = 100; // 동적 메모리 사용
printf("%d\n, *pi);
free(pi); // 동적 메모리 반납
return 0;
}
* 동적 메모리 관련 함수
- malloc() 동적 메모리를 할당하는 기본적 함수
void *malloc(size_t size); size 만큼의 동적 메모리 할당
- free() 동적으로 할당되었던 메모리 블록을 시스템에 반납
void free(void *ptr);
int *p;
p = (int*)malloc(sizeof(int)*10);
...
free(o);
- realloc(0) 이름 그대로 할당하였던 메모리 블록의 크기를 변경
void *realloc(void *memblock, size_t size);
int *p;
p = (int*)malloc(5*sizeof(int));
p = realloc(p, 7*sizeof(int));
원래 5칸 이었는데 7칸 됨
* 연결 리스트
- 배열은 구현이 간단하고 빠름 / 크기가 고정되어 있어 동적으로 크기가 늘어나거나 줄어들 수 없음. 중간에 데이터를 삽입하거나 삭제하기 어려움
=>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연결 리스트 등장
- 각각의 원소가 포인터를 사용하여 다음 원소의 위치를 가리킴
- 노드들의 집합
노드 = 데이터 필드 + 링크 필드
데이터 다른 노드를 가리키는 포인터
- 헤드 포인터 : 연결 리스트의 첫 번째 노드를 가리키는 변수
- 연결 리스트를 구현하기 위한 자기 참조 구조체
: 구성 멤버 중에 자기와 같은 타입의 구조체를 가리키는 포인터가 존재하는 구조체
struct NODE {
int data;
struct NODE *link;
};
보통 자기 참조 구조체는 typedef를 이용해 새로운 타입으로 정의함
typedef를 이용하면 매번 struct 키워드를 쓰지 않아도 된다.
typedef struct NODE {
int data;
struct NODE *link;
} NODE;
NODE *p1;
p1 = (NODE*)malloc(sizeof(NODE));
p1->data = 20;
p1->link = NULL;
+
동적으로 할당된 메모리를 사용 후 반납하지 않으면?
동적 할당된 메모리를 반납하지 않으면 프로그램이 사용할 수 있는 메모리 공간이 줄어듬 (memory le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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